꼼꼼하게 치약 고르기
기본 주제방 2004/07/21 23:18   http://blog.azoomma.com/sulgeeya/145279

꼼꼼하게 치약 고르기

 

 

 

환경 오염과 당분이 많은 음식들이 대중화되면서
주변을 보면 치아와 관렴된 질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제 주변만 봐도 30세가 넘으면 치아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큰 고생을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치약과 칫솔을 고르는데 다소 신중한 편입니다.

 

시중에는 치약의 종류는 많지만 의외로 내 맘에 꼭 드는 치약과 칫솔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치약을 고르는 조건은 이렇습니다.

 

1. 치약 성분 꼼꼼히 보기
2. 양치 후 치약 맛이 계속 입에 남아 치약을 먹고 있다는 불쾌감이 없을 것
3. 양치를 자주해도 입안이 벗겨질 정도로 독하지 않을 것
4. 짠 맛이 심하게 나지 않을 것
5. 개운함이 오래 갈 것
6. 치아에 자극을 주지 않을 것

 

 

뭐 위의 사항들이 어찌보면 당연할 것 같지만 의외로 6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양치질을 자주 하는 편인데...
독한 치약의 경우 입안이 홀랑 벗겨져서 아침마다 허물을 벗게 하는 치약도 있고.
또 2~3컵 정도의 물을 받아 입안을 가셔도 치약 맛이 어찌나 심하게 남아있는지
개운함보다는 불쾌감이 더 심한 경우도 태반이고...-.ㅜ

 

 

어쨌든 치약 고르기 어렵습니다.

일단 한 번 사가지고 오면 아까워서 라도 하나는 다 서야하는데
잘못 골랐을 때의 고통이란 이루 말 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제가 시삽으로 있는 카페에도 가끔 글을 올립니다.
"님들은 어떤 치약을 좋아하세요~~"라고 말입니다.
보통 2~3가지 정도가 올라오는데요.
닥터 세닥을 접하게 된 것도 바로 우리 회원님들의 조언을 적극 수용해서 였지요^^
(회원님들 싸랑해요^^*)

 

 

닥터 세닥은 일단 적은 양으로 양치해도 입안이 개운해요^^
또 치약의 묘한 맛이 입안에 남아있지 않으면서 깔끔한 뒷맛이 좋습니다.
독하지 않아서 입안이 벗겨지거나 하지 않구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개운함이 오래갑니다.

 

 

또 구강세균을 제거해주 는 '기능성 치약'이라는 부분도 참 맘에 듭니다.
요즘은 어떤 제품을 살 때도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닥터세닥은 세균 닦는 기능성 치약이라는 말이 왠지 끌리게 만듭니다^-^*

 

치약은 블루 톤의 젤 같은 텍스처이구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펄 입자 같은 게 보이거든요,
세정강화성분인 클리닝부스터가 함유되었다고 하는데...
그 펄 입자같은 게 클리닝부스터인가...?

 

닥터 세닥...
주변을 보면 좋아하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
저도 주변에 많이 추천했거든여^-^*

닥터 세탁 사용기 다음번에 더 자세히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