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우유MBP의 패키지 및 홍보, 광고 아이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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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MBP의 패키지 및 홍보, 광고 아이디어
서울우유 MBP의 홍보 아이디어 1 - 어린이 운동 선수 단을 후원한다.
"뼈"하면 튼튼함을 연상시킨다. 그렇다면 튼튼함을 연상시키는 그룹은 누구인가? 그것은 바로 '운동선수'이다.
MBP의 핵심 포인트인 키워드 "뼈"! "뼈"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튼튼함", "다부지고 야무진", "천하무적"이라는 강한 단어가 떠올려진다.
우리는 흔히 잔병치레가 많은 사람을 가리켜 "약골"이라고 하고, 건강 상태가 월등히 좋은 사람에게는 "통뼈"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이처럼 뼈는 사람의 건강과 직결이 되는 상징어로서 즐겨 쓰이고 있으며, 건강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부류가바로 "운동선수"그룹이다.
따라서 서울우유 MBP는 다음과 같은 타켓을 잡아 집중적으로 홍보 및 지원을 아끼지를 않아야한다.
첫째, 한창 자라나는 새싹인 '어린이'일 것 둘째, 어린이 그룹 중에서도 '운동 선수'들일 것.
즉, 조건을 충족시키는 어린이 운동 선수들을 서울우유 MBP의 주 타켓으로 잡고, 이들에게 서울우유 MBP를 공급하여 적극적인 홍보 및 후원 활동을 벌여야한다.
어린이 운동선수단들이 야외나, 체육관에서 경기를 하고, 행사를 벌일때 서울우유 MBP는 당장 달려가서 플래카드와, MBP우유의 지원, MBP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의 지급등을 지급해야한다. 그러면, 관람객들과 일반 소비자들은 서울우유 MBP하면 '아~ 서울우유 MBP를 마시고 저렇게 운동을 잘하는구나~!'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것이며, 서울우유 MBP의 브랜드 가치와 광고효과 저절로 상승하게 될 것이다. 일반 어린이들에게 서울우유 MBP를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가장 핵심적인 건강함, 튼튼함의 상징인 어린이 운동선수 그룹에게 서울우유 MBP를 홍보하자!
서울우유 MBP의 홍보 아이디어 2 - 신혼여행을 갓 다녀온 커플들, 첫 아이를 출산한 아내를 위해서 남편들이 서울우유 MBP를 준비하도록 홍보를 하자.
골다공증은 40-50대의 갱년기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이라면, 결혼 직후 신혼초부터, 그리고 아이를 출산한 직후부터 관리와 예방을 시작해야한다.
보통, 사람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만 그때가서 불을 끌 생각을 한다. 그러나 여성의 골다공증은 골다공증의 증상이 발생하여 온몸이 쑤셔서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때 관리를 시작해선 절대 안되는 여성들의 적이다!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서울우유 MBP는 이런 면에서 여성들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서울우유 MBP를 지속적으로 마심으로서 여성들은 일찌감치 20대 부터 골다공증에 대한 관리 및 예방을 해야한다고 적극적인 홍보를 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결혼 직후의 새댁들, 첫 아이를 출산한 젊은 산모 들에게 서울우유 MBP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하자.
즉, 신혼여행을 다녀온 커플들을 대상으로 서울우유 MBP와 함께한 장면을 찍어서 올리는 '허니문 서울우유 MBP 이벤트'를 개최하고, 일찍부터 아내의 건강을 챙기려하는 열혈 남편들을 선발하여 '베스트 아내사랑, 서울우유 MBP상'같은 이벤트를 만들어서 실시하자. 이런식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은 아내의 건강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젊은 남편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해야한다. 또한 첫 아이를 출산한 아내에게 서울우유 MBP를 선물하도록 남편들을 부추기자.
여자는 출산을 함으로서 벌써 골다공증 증세에 노출되어 있는 연약한 부류임을 남편들이 알도록 광고와 캠페인등을 통해서 서울우유 MBP의 가치를 일깨우자. 더불어 아내의 소중함과 가족사랑의 강도도 높일 수 있는 윤활류로서의 서울우유 MBP를 홍보하자.
서울우유 MBP의 홍보 아이디어 3 -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서울우유 MBP 배달시켜주기.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 두 사람들의 관계는 어쩌면 영원히 합해질 수 없는 평행선과같이 그리 녹록치많은 않은 사이이다. 하지만, 가깝고도 먼 고부간의 사랑을 MBP를 통해서 확인을 하도록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선물을 하여 서로의 애정을 돈독히 하게끔 이벤트를 만든다.
결혼을 하게 되면 여자에게는 며느리와 시어머니라는 가족관계가 형성된다. 이들은 마치 악어와 악어새처럼 가깝고도 먼 존재이지만, 서로간의 노력과 이해를 통해서 얼마든지 친 딸과 친 엄마의 관계처럼 애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사이이다.
이들의 사이에 서울우유 MBP가 윤활유의 역활을 하도록 하자. 즉, 시어머니는 손에 익지 않은 살림하느라 고생하는 며느리들에게 서울우유 MBP를 선물하고, 며느리들은 뼈가 약하신 시어머니를 위해서 서울우유 MBP를 선물하도록 홍보를 한다. 이들에게는 "서울우유 MBP의 정기배달"과 같은 수단을 이용하여, 매일 매일 서울우유 MBP가 집으로 배달되도록 한다.
즉 며느리는 시골에 계시는 시어머니의 댁으로 서울우유 MBP가 배달되도록 신청을 하고, 시어머니는 도시에서 맞벌이하느라 고생하는 며느리의 집으로 서울우유 MBP가 배달되도록 신청을 하는 것이다. 멀리서, 서로의 건강을 챙겨주고 애정을 확인하는 그 사이에는 서울우유 MBP가 그 중간 다리의 역활을 한다는 것을 홍보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