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나타난 별..사랑한데이..ㅋ
기본 주제방 2009/04/08 19:31   http://blog.azoomma.com/star2132/282045

 울 회사 벚꽃은 여전히 이뻐

근데 경기가 어렵긴 어려운가봐

몇년동안 하던 벚꽃 축제를 안하네

하긴...한번도 오지 않긴 했지만...

그래도 안한다니 은근히 섭하더라구...

 

지난주까진 피어난 놈은 피어나고 안 피어난 것은 그냥 빈 나무두만

주말이 지나고 나니 모두들 활짝 펴 버렸네

날씨가 갑자기 무지 따뜻해졌어..

 

울 아컴 언냐 동생 친구들은 이 좋은 날씨에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나두 여전히 똑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지

랑이는 산에 빠져 주말마다 산으로 줄행랑이구

재민이는 한편으론 좀 자란 듯 하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직 아기노릇 하고 있지

나랑은 여전히 소리 높여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기특하게도 학원 잘 다니고 싫다는 소린 안 하네..

난 네이버에서 책 받아서 읽고 서평쓰기 바쁘고...

 

괜히 다 변명같은데...

네이버에서도 이제 아는 사람들이 생기니

아컴 식구들이 궁금하잖아

언냐들...

내가 나이차가 많이나도 말 팍팍 놓고 그랬는데

아무도 뭐라 안하고 잘 받아주니 고마운 언냐들이지..

 

갑자기 나타나 불쑥 한마디 하고 또 사라지긴 하겠지만

좋아하는 언냐들..동생들..친구들....

사랑한데이~~~~(닭살 돋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