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랑이는 지리산엘 갔다
아침 일찍.....아니 아침도 아닌 이른 새벽 4시 반에 아마 집을 나갔을 거다
3시 10분에 일어나서 준비를 했을 걸 아마...
이제 이런 일은 일상이다
잠 많던 사람이 산에 가려고 새벽 일찍 서둘러 나가지만
안 가는 날은 거의 잠으로 때우면서 사람을 귀찮게 한다
그래서 그냥 산으로 보내 버린다
성격도 날카로워 지니까
구름과 함께한 지리산의 모습이다
청명한 지리산이다
꽃도 있다
벌이 꽃에서 밥을 구하고 있다
약간 흔들리고 있지만....약간은 신기한...잘 찍은 듯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