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ㅜ
나의 이야기 2008/07/04 09:23   http://blog.azoomma.com/star2132/279883

 

얼마전......아니지....일요일 지나고 월요일 쯤이었나보다

주일마다 혼자 산에 가는 것이 미안했던지...

(하긴...내가 계속 투덜투덜 거리니까..)

이번주 토요일 논다구 콧바람 쉬러 가자네..

 

토요일은 꼬맹이도 학교가는 날이구...주일학교도 가야해서

그럼 일요일 가자라고 정했다

그리고 동생한테도 이야기 하라고 해서

시간 비워놓으라고 이야기까지 했더니.......

 

어제......갑자기 이런다...

토요일은 중학 동창회 단합대회 하는 날이구

일요일은 산악회에서 행사 하는 날이란다

그럼서........우리보고 불국사 가 있으랜다

쩝~~~ 불국사는 랑이 없어도 갈 수 있는 곳인데.........

 

됐다.... 그랬다.......

 

젊을 때 혼자 열심히 다니구

나이 들어서 집도 혼자 열심히 지키라구........

 

어짜피 지금은 나도 꼬맹이도 시간이 안되어

평일에는 다닐 수도 없지만........

 

두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