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데이~~
재민이 이야기 2008/06/23 11:34   http://blog.azoomma.com/star2132/279068

 

컴은 아직 안왔어요

뭐가 그리 많이 나갔는지.......

a/s 아저씨가 왔는데도 못 고쳐서

그냥 들고 가버렸답니다

거기다 주말이 낑겨서........

오늘이나 내일 온다네요..............

 

어제...

저녁을 먹고나니 배가 사리사리 아파왔다

꼬맹이가 숙제를 봐 달라 하는데

도저히 밝은 얼굴로 앉아 있지 못해서리

그냥 배 깔고 누워 버렸다

 

울 꼬맹이.........

아푸나?....하더니

오늘만 아프고 괜찮을 거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다...

 

그러더니........

오늘 아침.........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을 했나보다

 

어머니?...오늘은 안 아파?

 

그래...오늘은 괜찮으네...

 

내 때문이다....내가 안 아프다 했으니 괜찮은거다

고맙다 해라............

 

이런다...

 

그래서........고맙다 했다.......

 

그래..........

꼬맹아...

니때문에 엄마가 다 낳았다............

 

고 맙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