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회사 이사님이 직접 찍은 사진...아래위...너무 이뿌죠...
물속에서 거꾸로 비추어진 모습이 더욱 더....
꼬맹이가
21일 여기 초등학교 선생님들 체육대회 한다고
학교를 쉰다고 해서...엄마 힘들게 하는 것 보단 어짜피 하루 쉬는 것도 있으니
같이 쉬자고 출근을 안했다
근데...꼬맹인 나 보고 출근하라네
지 시간이 없대나 우쨓대나.....
오전엔 꼬맹이랑 이리저리 편하게 쉬다가
꼬맹이 학원 보내놓고 움직였다
은행 볼일이랑 못간 친구병문안이랑.........
친구하나가 자궁에 약간의 물혹이 생겨서 수술했단다
간단한 수술이라 일주일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내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서 연락을 안주다가
갑자기 알게 되어 병문안을 가게 되었다
나 갈땐 아주 멀쩡히.....환자복만 걸치고 있었다
다행이었다.........
족발이 먹고 싶다 해서 다른 친구들이랑 챙겨서
병원 뒤쪽 잔디밭에 신문깔고 앉아서
마치.......소풍온것처럼 이야기랑 함께 먹었다
옛날 떠들던.........기분이........ㅎㅎ
동생은 부끄럽단다
병원에 신문깔고 시끄럽다구...담부턴 언냐들이랑 안가겠다네...
그러고 난뒤 집에와서 꼬맹이를 픽업해가지고
주문이 밀려 앓고 있는 빵집친구네로 갔다
어느 고등학교로 들어가는 거였는데
웬 반이 그리 많은지.......
한반이 작은 데는 29명부터 있는데 많은반은 41명까지 있다
옛날 우리때보다 작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포장해서 박스에 담는데........ 얼마나 질리던지
아마 담에 그빵보면 안 먹게 될 것 같더라...
한 번 하는 난 이렇게 힘든데.........맨날 하는 그 친군..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막 밀려 드는 것이....ㅎ
포장을 끝내고 나니 날이 훤히 밝아 올라 하는 것이...
아구~~~ 내일이 아니지....오늘이 죽었구나...
아침이 되어 출근하니 피곤해서 넘어갈 시간도 없이 바뿌네
하루 밀린 일에....그날 보태진 일까징
하루가 어찌 흘러가버렸는지도 모를 정도로 휙~~휙~~ 지나가네...
오히려 바쁜 것이 다행인지도 몰랐다
안 그랬음 내려오는 눈을 붙들지도 못하고
고생을 했을 것인디.............
내려올 생각도 못한 눈이 기특하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