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
뭐가 완성이어서 소리 치냐구요?..
뜨개질......ㅋ
몇십년 만인지.....
꼬맹이 줄려고 뜬 모자와 목도리....를 완성했네요
울 엄마 왈....
끝을 내긴 했네....
예전...아주 예전엔 뭔가를 한다고 별려놓고
다 하고 남 맘에 안들어서 다시 뜬다고 풀어놓곤 함흥차사였답니다
그러니 울엄마 저런 말 할 만하죠....
울 꼬맹인 무지 좋아라 하더라구요
지꺼라고 만지지 말라 하구
아유....따뜻하다라고 이야기 하구...ㅋ
이모가 나도 떠줘 하니까 추운날 하루 빌려줄께 이러네요...
그럼....
보여 드릴께요....
이왕이면 모델까지 같이........ㅎ

아주 신나라 해서 해준 사람도 마음에 흡족했죠
방울을 달아 줄라 했는데
능력이 까지라 저정도만....

지꺼라고 저렇게 안고 찍겠답니다...ㅋ
너무 따뜻하다고...
저러다 자겠다........ㅎ
드디어 별도
뜨개질을 할 수 있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