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의 이야기 2006/12/01 10:20   http://blog.azoomma.com/star2132/237354

 

오늘이 12월 1일이네요

11월 마지막날을 적고 싶었는데

제가 요즘 꼬맹이 모자를 뜨고 있어서...

그만 놓쳐 버렸네요...

 

아주 오래전에...

대바늘을 잡아보고 첨이네요

그때도 어려운건 안뜨고 쉬운것만 했어요

손에 뭔가를 잡고 일하는

섬세한 작업은 잘 안되더라구요

남들은 자그만하게 생겨서

그런건 잘 할거라 생각들 하던데

워낙에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미세한 작업은 손에서 도망가거든요

그래서 동생이 저보고 " 도치손" 이라네요

내 손에만 오면 고장난다구........

 

그런 제가 모자 뜬다고 잡고 있으니

안봐도 알만 하죠...

얼마나 낑낑 댈지......

그래서 집에만 가면 컴을 켤 여유도 없다니까요...ㅎㅎ

 

 

이제 12월이 되었으니

올해를 잘 보내려면...........

예전에 벼락치기 하듯이

이번 한달을 벼락치기로 사랑으로 마무리함

잘 되지 않을까 싶네요....

 

카톨릭에선 이번 12월이 시작인 달이기도 하거든요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짠하게 하여

성탄절을 맞이하여햐 하니까요...ㅎ

 

울 꼬맹이한테

소리친것도........

잘못 했네요.....ㅎ

꼬맹이 입장에서 상황을 본것이 아니라

제 입장에서 상황을 본 것이기 때문에...........

 

랑이를 너무 친구처럼 대한것도......

여기 언니들은 랑님에게 최대한 잘 하던데

난 너무 부려먹은 것 같아서.....ㅜㅜ

이제부터라도 챙겨야 겠죠...

 

모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