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뿌니에 왜 내가 없어? 무슨 얘기냐구요.....ㅎ울 꼬맹이가 하는 말 아닙니까 우연히 싸이에서 사진을 봤네요울 꼬맹인 사진을 무지 좋아라 하거든요 5살때 사진--중앙 어린이집 다닐적에6살때 사진-- 샛별유치원 다닐적에7살때 사진--- 요즘 사진 .. 무슨 사진이든 사진첩을 보고 보고 또 복 한답니다그러니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려다우연히 싸이를 보고 또 사진첩을 보자네요 어? 이거 누구야?..나...아니야...그럼 ..누구?......민교... 이럼서 사진을 보는데 예뿌니들 하고 제목이 적힌 사진이 있네요(그 예뿌니들 사진에는 꼬맹이 이모랑 제가 있었어요)당근 울 꼬맹이 이모 사진이 먼저 뜨니까예뿌니들에 엄마는 없어? 이럽니다그러다 엄마가 나오니까나는.......난 어디 있어? 니 사진은 여기 이렇게 많잖아넌 항상 예뿌니까 이뿌니라고 이름 안 붙여도 돼그래도 왜 내가 없어쿵쿵쿵쿵(엄마 두들기는 소리) 무조건 예쁜걸 좋아하구지 이름 넣어주는 걸 좋아하네요 이런 놈이 머스마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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