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하면서
---------- 다사랑/고선희
바알갛게 물든 노을을 보며
내가 외로운 것은
사랑이 깊어짐 일게야
그리움에 깊은 골
가슴안에 패이는 것은
간절히 간절히
그대를 원함 일게야
언제인가
함께 나란히 서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꿈을 키워 나가는
그런날을 위한 인내일게야
사랑을 하면서
더욱 쓸쓸 한 걸 알았어
내 살갓이 에여지는 것도 알아
내 심장이 놀라서 가끔은
안절부절 쿵쾅 거리며
소리를 내는 것도 알았어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하는 날이 더 조금이라서
이렇게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도
사랑을 하면서
부터야.......

그런것 같다...
혼자일땐 외로움을 몰랏었는데
결혼을 하고 난후 외로움이 더 몰려 든 것도
다 사랑이란 이름아래겟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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