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재민이 이야기...(그저 엄마 생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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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기들이 뱃속에 있는 태아의 성별을 맞춘다
예전에 주위에서 엄마한테 동생 놔달라 하라 하면
" 내가 아기에요...내가 더 예뻐요..동생필요없어요.."
(물론 친구 엄마가 동생을 낳는 것을 보고는..)
" 엄마...동생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난 남자동생 갖고 싶은데..."
"엄만..예쁜 여자애기가 있었으면 좋겟는데" 이랬더니
" 싫어...여자동생은 예지도 있구...또 누구도 있는데 뭐..
몇번을 대답해도 한결같이 똑 같은 대답을 했어요
저도 모르게 감이...
"애들한테 함 물어보자.. 애들이 잘 맞춘다"
" 재민아 이모 뱃속에 뭐 들었니?여자동생?...남자동생? "
옛말이 헛소리가 아니다는 것을....
둘째부터 심적 부담이 은근히 따라 올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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