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꼬맹이..
재민이 이야기 2006/04/06 22:51   http://blog.azoomma.com/star2132/222042

우리집 꼬맹이가 많이 자랐네요..ㅋ

작년에 유치원 다닐때는 말이 별로 없었죠

유치원에서 뭐라고 해도

무슨 일이 있어도

집에 와서 통 이야기를 하지 않았죠

 

언어전달이라는 것도 있는데

내가 이야기함 해보라 하면

" 잊어 버렸다 "

" 생각 안난다 "

" 말 안했어...선생님이 "

이랬는데

 

요즘엔 엄마 생각나는 데로 주절주절 이야기 하고

선생님이 어머니 모임을 하니 언제 오세요 하면

엄마...언제 오라네..가요..왔으면 좋겠어..

이러네요...

 

또 특별한 일을 발표하는

"토픽" 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도 작년엔 한번 했네요...

근데...

올핸 10번을 하면 상 준다고

자꾸 해달라네요

그래서 어제하구...오늘도 또 했네요

애가 커 갈수록 엄마가 부지런해야겟어요

 

이제 별이 큰일 났어요

그저 게으르고 귀차니즘에 빠진 엄마인데

바빠지게 생겼네요

그래도 해줘야 겟죠......

 

오늘도 별이네는 꼬매이 때문에 울고 웃고 합니다...

님들은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