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꼬맹이가 많이 자랐네요..ㅋ
작년에 유치원 다닐때는 말이 별로 없었죠
유치원에서 뭐라고 해도
무슨 일이 있어도
집에 와서 통 이야기를 하지 않았죠
언어전달이라는 것도 있는데
내가 이야기함 해보라 하면
" 잊어 버렸다 "
" 생각 안난다 "
" 말 안했어...선생님이 "
이랬는데
요즘엔 엄마 생각나는 데로 주절주절 이야기 하고
선생님이 어머니 모임을 하니 언제 오세요 하면
엄마...언제 오라네..가요..왔으면 좋겠어..
이러네요...
또 특별한 일을 발표하는
"토픽" 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도 작년엔 한번 했네요...
근데...
올핸 10번을 하면 상 준다고
자꾸 해달라네요
그래서 어제하구...오늘도 또 했네요
애가 커 갈수록 엄마가 부지런해야겟어요
이제 별이 큰일 났어요
그저 게으르고 귀차니즘에 빠진 엄마인데
바빠지게 생겼네요
그래도 해줘야 겟죠......
오늘도 별이네는 꼬매이 때문에 울고 웃고 합니다...
님들은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