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성당다니면서 청년회하던
나이가 엇 비슷해 친하게 지내던
다들 안강에 있는 사람들 여섯이 모여
두달만에 한번씩 만나 계 모임을 한다
오늘이 그날이다
저녁 7시에 만나기로 했다
한명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구
나머진 애들 둘씩이고
난 하나다
보통 만날때 이야기가 안된다고
애들을 데리고 오지 않는데
그러다 보니 헤어지는 시간이 빨라졌다
집에서 기다리는 애들때문에 오래 시간을
보낼수 없어서이다
또 정신도 집중이 안되기도 하구...
이번에는 다 데리고 오라했다
간만에 만나서 밥만먹고 헤어질수 없다고
애들을 데리고 와 얼굴도 서로 익히고
친목도 도모하자는 차원에서다
놀이방 있는 곳에 모임을 정하고
애들은 놀이방에서 놀아라 하고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이차로 노래방엘 갔다
어른 아이 같이 놀면 서로 안될것 같아서
아이들 한방에 넣어주고
안그럼 도저히 시끄러워 머리가 어지러울것 같아서다
다들 아이들도 그리 크지 않다
제일 큰 아이들이 초등학교 3학년
제일 어린아인 5살이다..
간만에 이러고 놀다보니
벌써 11시가 되었네...
얼릉 집에들 가야지...ㅋㅋ
랑이도 계 한단다
12시는 넘겨야 들어올 것이다..
한달에 한번하는데 그 계에 갔다하면
아주 빨라야 12시 다
하긴 늦게와도 기다리지 않는다..
잠오면 자구...
참...요즘엔 기다리나 보다
컴을 하고 있다 보면 시간이...
그래서 랑이가 이상하단다
자기 기다리는 줄 알구......
주말입니다
그중에서 하루가 갔죠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