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후
나의 이야기 2006/03/19 00:27   http://blog.azoomma.com/star2132/220890

 

예전 성당다니면서 청년회하던

나이가 엇 비슷해 친하게 지내던

다들 안강에 있는 사람들 여섯이 모여

두달만에 한번씩 만나 계 모임을 한다

오늘이 그날이다

저녁 7시에 만나기로 했다

한명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구

나머진 애들 둘씩이고

난 하나다

보통 만날때 이야기가 안된다고

애들을 데리고 오지 않는데

그러다 보니 헤어지는 시간이 빨라졌다

집에서 기다리는 애들때문에 오래 시간을

보낼수 없어서이다

또 정신도 집중이 안되기도 하구...

 

이번에는 다 데리고 오라했다

간만에 만나서 밥만먹고 헤어질수 없다고

애들을 데리고 와 얼굴도 서로 익히고

친목도 도모하자는 차원에서다

 

놀이방 있는 곳에 모임을 정하고

애들은 놀이방에서 놀아라 하고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이차로 노래방엘 갔다

어른 아이 같이 놀면 서로 안될것 같아서

아이들 한방에 넣어주고

안그럼 도저히 시끄러워 머리가 어지러울것 같아서다

다들 아이들도 그리 크지 않다

제일 큰 아이들이 초등학교 3학년

제일 어린아인 5살이다..

 

간만에 이러고 놀다보니

벌써 11시가 되었네...

얼릉 집에들 가야지...ㅋㅋ

 

랑이도 계 한단다

12시는 넘겨야 들어올 것이다..

한달에 한번하는데 그 계에 갔다하면

아주 빨라야 12시 다

하긴 늦게와도 기다리지 않는다..

잠오면 자구...

참...요즘엔 기다리나 보다

컴을 하고 있다 보면 시간이...

그래서 랑이가 이상하단다

자기 기다리는 줄 알구......

 

주말입니다

그중에서 하루가 갔죠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