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길에뭔가가 흩날렸다 처음엔 내리는지도 모르고무언지도 몰랐다 꽃가루가 흩날리는가 하고 생각했는데아직 그렇게 흩날릴 꽃가루가 없다는 것에생각이 미쳤고... 그러다 보니 눈이 내리는 거였다다른곳엔 어제 내리는 것이때아니게 내리고 있는 거였다 얼마나 겨울이 가고 싶지 않았음이렇게 3월에..겨울에도 안오던 것을 날리고 있는지... 우리 사람들도 그렇지버려야 할 것인데도 미련이 남아버리지 못하고집 구석구석에 계속 쌓아놓고집만 작다 속상해 하고 있지... 그게 자연의 이치네난 사람의 욕심인줄 알았는데...ㅎㅎ 잘 되었던 ...잘못 되었던...탓하지 말고흘러가는 데로 맡기고 지내야 겠다... 3월이 시작되고 있는 오늘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