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의 백지
기본 주제방 2006/02/28 21:28   http://blog.azoomma.com/star2132/219670





      무한대의 백지
      사람들은 어느 한 순간의 그림을
      자기라고 착각하고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지울 수 있는 그림이다
      자시에게 허락된 그림이
      단 한 장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우리는 그림을 무한대로 그릴 수 있다
      우리에겐 무한대의 백지가 있다
      그림이 안 지워지면
      찢어버리면 그만이다
      그러면 또 다른 그림이 나온다
      어딘가에 새로운 내가 있다
      나는 항상 백지이다
      그림을 그렸다....지웠다
      수백번도 더 할 수 있는
      깨끗한 백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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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마지막날
      항상 새로운 것을 할 수있다는
      희망을 안고
      3월을 맞이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