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침대에 눕고파~~~
나의 이야기 2006/02/08 10:25   http://blog.azoomma.com/star2132/218212

    
    
     이번 한주의 시작을 너무 힘들게 해서 그런가
    너무 피곤하네
    첫날인 월요일은
    새하얀 눈이와서 
    마음은 즐거운데.....
    몸은 피곤한 날이었지
    출근한다고 다른때보다 일찍 집을 나섰고
    통근버스 기다리느라 한참을 서성였었지
     
    이곳은 눈이 잘 안내리는 곳이였어
    얼마 쌓이지 않아도
    눈 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엄청시리 힘들지
    아침에 출근길 부터 대단한 혼란을 겪고
    그렇게 싱싱 달리기 좋아하는 차들이
    굼벵이가 되지
    그걸 무시하면 ~~~ 꽝하고 바로...안좋은 일~~
    체인에 익숙치도 않을 뿐더러
    체인차고 다니기엔 눈이 너무 적어
    더 힘들지.....
    그래도 올핸 눈구경을 많이 하는 거네
    한해 한두번 내리면 다 이던것이.... 
     
    둘째날인 화요일...
    역시 눈이 왔네
    마음은 여전히 바빴지
    어제 한번 겪었으니까 쉬울수도 있으련만...
    걸어보니 어제보단 그래...조금 낳더라
    눈이 더 빨리 녹네
    좀 퍼석퍼석한 느낌도 들고
    도로엔 금방 드러움이 들어나네
     
    오늘.....
    삼일째지.....
    바람이 엄청 부네
    청각으로서 사람들을 제압하네
    엄청시리 춥다고 생각하게끔
    실제로도 춥고......ㅎ
     
    그래서 그런가
    한주가 이리 더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가..
    언니들 보면 욕하겠지만
    한살 더 먹는 것이 이리 힘든줄은 몰랐네..
    저 침대를 보는 순간
    바로 들어가서 안나오고 싶네..
     
    나머지 이틀
    어찌 견딜까요......ㅎㅎ
    토요일은 유치원 가입학
    신입생 재학생 모두 가야 해요
    요즘엔 날씨가 무지 추워서
    원복을 안입혀 보냈는데
    그날은 원복 입고 가야겠죠...
     
    언니....
    동상.....
    친구 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저처럼 헤매지 마시고
    웃음으로 지내세요....  
     (편지지출처: ILOVEBABY 온냐 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