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처럼
오늘 하루를
상큼하게 보내세요~ ^^
&&&&&&&&&&&&&&
랑이랑 도끼가 누구냐면요....
둘다 제폰에 찍힌 신랑의 닉이립니다..
처음엔
사랑하는 사람이랑 신랑 ...
이 두말에서 랑이가 되었죠
근데
살다보니 신랑은 남의 편= 남편이 되구
사랑하는 사람도 짜증을 막 주니까
더 이상 사랑이 저에게서 떠나기를 원해 보내줬죠
그러니 다른 닉이 필요하더라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사람도 내가 선택한 삶이더라구요
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잖아요
자기 발등에 자기가 내리 찧은 도끼가 갑자기 떠오르지 않겠어요
그래서 도끼가 되어버렸네요
한번 도끼가 되어버리니까 랑이가 되긴 쉽지 않더라구요
랑이 할때보다 도끼가 훨 많아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랑이가 도끼가 되어버렸는데
우리집 꼬맹이때문에 다시 랑이로 고쳣네요
제 폰에 찍힌 이름을~~~
꼬맹이가...
도끼가 아빠지...
이러는 겁니다
그러니
랑이 표정이 좋을리 없겠지요
물론 뜻을 알아서 그렇진 않겠지만
웬지 안좋다라는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
이젠 다시 사랑해야 될 사람으로
랑이로 해야겠어요..
앞으로~~~~
쭈~~~~~~욱
나와 함께 해야 할 사람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