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털어진 약속으로 인해 못 만났던 친구들을
어제 드디어 만났다....*^_^*
어제가 맞나...오늘인가....
시간이 11시라서...
재민이 넉넉하게 놀려서 재워놓고 나갔다
하나가 얼마전에 "화로" 란 가게를 하고 있기에
그집에서 모이기로 했다
더 늦게 올 수도 있으니까...
먼저...셋이 만나서 이야기 하고 있으니
마지막 빵가게 하는 친구가 신랑이랑 나타났다
늦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술이 빠질수 없는 일...
다른 사람들은 소주를........
전 맥주를 했다
예전엔 소주를 마셨는데
재민이 낳고 부터 안먹어 본 술이
소주 한잔에 술이 내려가는 길을 다 알수 있게 되었다
맥주도 한잔 하면 머리가 핑 돌더니
이제 차츰 적응해 가는 중인가 보다...
하긴 술이 중요한게 아니고 만남과 수다가 중요하니~~~
열심히 마시면서 놀았다
그냥 헤어질 수가 없어서 노래방에 가서 노래랑 춤도 신나게 추고...
간만에 모여서 그런지 너무나 즐겁게 논 것 같다...
집에 도착하니 시간이 4시...
그래도 피곤한줄 몰랐다..ㅎㅎ
집에 오니 침대엔 남자 둘이 잘 자고 있네
재민이가 자다가 우리 침대로 이사를 왔나보다...
간만의 수다....
즐거운 만남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다
조금은 편안해 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