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딸이 많아요...6명이나..제가 4번째이고둘이 더 남았는데이제 막내가 하나를 건너뛰어 가네요 그래서 저랑 5째가 막내 혼수준비를 하러다니고 있어요...엄마가 힘드시는 연세라꼭 필요할땐 모시고 가는데살림살이 장만하러 갈땐저희 끼리만 가죠 어젠가전장만과 주방용품 장만을 하고 왔네요토요일엔 이불 준비를 하고... 왜 그리 할것이 많은건지다 챙겨준다고 챙겨주는데도하나씩 빠지고.... 결혼을 처음하는것처럼뭘 하는지도 모르겠네요엄마들은 다들 어떻게자녀들을 보내고 하시는지존경스럽기만 합니다 돈으로 물건 사는것은대충이라도 할 수 있는데예단이랑반상이랑은수저는제가 갈때 충분히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처음 듣는 말처럼 생소하답니다 역시 결혼이란 커다란 일은두번 할 일이 못되는 것 같네요.. ********************** 이제 아침저녁으로 살살한가을이 왔네요...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건강한 몸으로가을을 즐기세요... *^_^* ^ㅇ^♬ 안개숲님 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