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나의 이야기 2005/10/10 09:11   http://blog.azoomma.com/star2132/207132
      우리집에는 딸이 많아요...6명이나..
      제가 4번째이고
      둘이 더 남았는데
      이제 막내가 하나를 건너뛰어 가네요
      그래서 저랑 5째가 막내 혼수준비를 하러
      다니고 있어요...
      엄마가 힘드시는 연세라
      꼭 필요할땐 모시고 가는데
      살림살이 장만하러 갈땐
      저희 끼리만 가죠
      어젠
      가전장만과 주방용품 장만을 하고 왔네요
      토요일엔 이불 준비를 하고...
      왜 그리 할것이 많은건지
      다 챙겨준다고 챙겨주는데도
      하나씩 빠지고....
      결혼을 처음하는것처럼
      뭘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엄마들은 다들 어떻게
      자녀들을 보내고 하시는지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돈으로 물건 사는것은
      대충이라도 할 수 있는데
      예단이랑
      반상이랑
      은수저는
      제가 갈때 충분히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
      처음 듣는 말처럼 생소하답니다
      역시 결혼이란 커다란 일은
      두번 할 일이 못되는 것 같네요..
      **********************
      이제 아침저녁으로 살살한
      가을이 왔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가을을 즐기세요...
        *^_^*
        ^ㅇ^♬ 안개숲님 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