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그리워요...
나의 이야기 2005/07/19 16:12   http://blog.azoomma.com/star2132/200034

일에 파묻혀 정신없이 지내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아니 그런줄 알았다....

 

예전에 나는 짜투리의 시간이 싫었다

뭔가를 열심히 하다 끝나버리면

멍해 하는 그 모습이 싫어

시간에 비해 좀 과하다 싶은 것을 손에 잡곤 했었다

근데

요즘은 해도 해도 끝이 나지 않는 일에

지쳐가고 있나보다

 

이렇게

들어올 시간도 내기가 힘들고

회사에서 지쳐버리니

집에가서도 컴을 앞에 마주하고 앉을 힘도 없어진다

그래서

더 여러분들과 만날 시간을 내고 있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오늘은

잠시

투정을

부리고 싶어진다..

 

그렇다고

아주 힘든것은 아니다

견딜만은 한데

투정이 부리고 싶어지는 그런 날인가 보다

 

잠시

나에게도 위로를 해 주고

님들에게 인사도 하고 싶어서...

 

이건 여러님들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하품이 언니...나 이래도 되지...ㅎㅎ)

제가 지키지 못한 방을

잘 지켜주시고

안부도 남겨 주셔서.....

 

 

이건 모든 아줌마들에게...

모든 아줌마들이

빨간장미 받기를 소원하죠...

이렇게 받아본적이 언제적인지 기억도 나질 않네요....

 

" 사랑이 식은거지 뭐 "

요즘 제가 랑이에게 하는 말입니다

사랑은 식는거라구....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휴가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시원한날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