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한주의 시작이 금방인데 한주의 끝이네요..
오늘은 주일이라 성당갔다가
재민이 부활절 선물을 신부님으로부터 받고(달걀이랑...과자꾸러미)
집으로 왔네요...
식구들과 그동안 참았던 고기도
구워 먹고 왔어요...(몸보신용으로...
)
요즘 몸이 축축 늘어지더니
그것이 날씨 탓인것 같기도 하고
(날씨가 장난아닌에요...날씨가 창창하다 비오고...따듯하다 바람 씽씽불고..)
나이탓(다 웃겠죠)인거 같기고 하고..
여러가지로 합병증이겠죠...
손톱끝도 갈라져서
예쁜 꽃분홍으로 발랐는데 엄청 촌시러워서
다시 은은한 걸로 바꿔 발랐네요...
좀 튼튼해지면 맑은 손으로 다녀야겠죠...
저도 이런데
나이든 언니들은 어떻하겠어요
언니들
건강...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부활절이니 모든 가정에 사랑과 평화 넘쳐 나세요...
그리고 마음속에 있는 기원...다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행복가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