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속의 연이 꽃을 한 번 못 피운다면...
진흙속의 연이 연꽃을 한번 못 피우고 죽는다면
그것보다 하늘을 거스르는 일은 없다

뿌리에 담긴 연꽃의 가능성을 알지 못하면
뿌리는 다만 썩어 진흙이 된다
꽃의 가능성을 알 때 연꽃으로 피어날 수 있다
뿌리에 진흙이 묻어있음에 상심할 필요는 없다
진흙이 있기에 우리는 이렇게 세상 소겡 모습을 드러내어
한데 어울려 살아 갈 수 있다

진흙도 꽃도 모두 소중하다
진흙과 분리되어서는 꽃이 피어날 수 없다
진흙 속에 온몸을 던졌을 때 향기로운 꽃은 피어난다

그리고 마침내 연꽃이 되었을 때
진흙도 연꽃도 초월한 영원한 세계를 알게 된다

네개 사진의 산은
청송 주왕산의 겨울모습입니다
눈으로라도 열심히 올라가자구요
갑자기 오장육부가 궁금해서
무엇인지만 적어놓을게요
오장 : 심장, 간장, 비장, 폐장, 신장
육부 : 위, 소장, 대장, 담, 방광, 삼초
오장은 우리의 몸가운데 꽉 차있는 기관이고
육부는 비어있는 기관이라네요.
오늘은 2월의 처음입니다
1월 한달을 금방 보내고
새로운 달을 맞았어요
2월도
더 힘차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