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화요일 매우추움
올 7월말 부터
미사참례하는 것이 너무 불편하여
성당에 나가지 않다가.......
성탄을 맞아
저희들의 연례행사인 판공을 보러
성당에 나갔었다, 주일에...
보속을
성탄맞이 9일기도를 주어서
어저께 저녁에 갔었다...
꼬맹이는 아버지께서 봐주신다고 하셔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갔었다
근데..
왜 그리 할 것이 많은지...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이것 저것 바쁘게 해 주셨다...
내가 성당에 이렇게 오랫동안 빠졌는지
다시한번 실감하였다..
그 당시에
한 자매님이 아기를 놓으러 간다는 얘길 들었었는데
그 아기가 벌써........
걷고 있더라......아장아장......
그 아기를 보고 있노라니까...
너무나 무심히 보낸 기간이..
그러고도 잊지 않은 형제 자매님들을 보니.......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라

앞으로는 어렵더라도 열심히 해야겠다.......
뭐든지......
블로그님
연말이라 다들 바쁘시죠....
저는 연말정산 준비하느라
컴을 켜놓더라도
님들 방에 들어갈 시간이 나지 않네요....
오고 가시는 모든 분들.......잘 지내세요.
가정마다 행복만 가득 넘쳐나길........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