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유치원 면접........
나의 이야기 2004/12/18 13:19   http://blog.azoomma.com/star2132/172804

12월 18일 토요일

 

오늘 유치원 면접날이다

재민이 때문에 성당에 갈 수가 없었다

그동안 제대로 미사를 드릴수가 없었다

얼마나 떠들고 시끄러운지......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 나도 아니고..

그러니 소리가 높아지고...

손이 나가고

너무 어수선해서

머리로 들어오는지.....나가는지 .

결국은 집에서 보내기로 했다

7월부터인가 안나가서..한 서너달 됐나부다

이제 다시 나가야 할 텐데..


 

그동안은 꼬맹이가 어린이집에 다녔었다

이젠 성당제단인 샛별유치원에 보내서 적응좀 시켜야 겠다

오늘

면접보면서 옷도  맞췄다

선생님이

묻는말에

대답도

행동도

잘

하더라

못 할줄 알았는데

 

많이 컸다...

말도 잘 하고....(집의 가장 큰 걱정)

행동도 많이 얌전해졌다

사람들도

" 많이 컸네 " 하고

한마디 하네

이제

한 시름 놓은것 같다..

 

이제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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