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8일 토요일
오늘 유치원 면접날이다
재민이 때문에 성당에 갈 수가 없었다
그동안 제대로 미사를 드릴수가 없었다
얼마나 떠들고 시끄러운지......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 나도 아니고..
그러니 소리가 높아지고...
손이 나가고
너무 어수선해서
머리로 들어오는지.....나가는지 .
결국은 집에서 보내기로 했다
7월부터인가 안나가서..한 서너달 됐나부다
이제 다시 나가야 할 텐데..

그동안은 꼬맹이가 어린이집에 다녔었다
이젠 성당제단인 샛별유치원에 보내서 적응좀 시켜야 겠다
오늘
면접보면서 옷도 맞췄다
선생님이
묻는말에
대답도
행동도
잘
하더라
못 할줄 알았는데
많이 컸다...
말도 잘 하고....(집의 가장 큰 걱정)
행동도 많이 얌전해졌다
사람들도
" 많이 컸네 " 하고
한마디 하네
이제
한 시름 놓은것 같다..
이제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았네.
여기 오시는 블로그님들도
성탄에
주님사랑 함께 하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