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영혼의 연금술사
파올료 코엘료
20041002~04

이책과 나와의 만남이라면........
요즈음 조금이 시간적 빈공간이 생겼다.
한참 바쁘다가 시간의 공백이 생기니 시간을
채울 방법을 찾게 되었다. 예전에도 시간이 나면
뭐 읽을거리가 없나하고 찾곤했었다.
동생이 요즈음 한창 잘나간다고 권해서 읽게 되었는데 오래간만에 신성한 충격을 만났다.
내용은 제목그대로 '자기의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다
그 여행이 힘든고비를 만나 좌절했다가 그걸 이겨내고 그 현실에 안주하면서 꿈을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끝내는 그 꿈을 이루고 나아가 뭔가의 플러스도 함께 얻게 된다는 내용이다.
나는 지금의 현실에 안주해버려 내게 꿈이 있었는지조차도 잊어버리고 있다.
그래서인가 이 내용이 내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것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주인공처럼 노력은 해 봤는지........
좌절도 해 봤는지.......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해 봤는지.......
아마 그랬을 거다.
노력도 않고 편안한 곳으로 바빠르게 도망쳐 와 버린것일거다
저자의 말중에 이런말이 있다
'우리가 마음깊이 거부하는 것이야말로 마침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마당깊은 집
김원일
20041015~25

주인공의 회상으로 시작된다.
그래서 주인공의 나이가 어리다.
가장 못살던 시대에 돈많은집의 행랑채에
많은 가구들이 옹기종기 세들어 살면서
그속에서 일어나는 일상사 ..사건 등..
삶을 적었다
엄마가 남자 맏이에게 거는 기대(그 맏이가
나이가 들었던 안들었던)가 남달랐던 이야기.... 그것이 너무 심하여 계모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이.
나도 예전에 어디서 주워왔다고 놀릴때 정말로 그랬으면 했던 적이 있었다.
계모면 어때.........나를 더 풍요롭게 해 줄수만 있다면........-_-;;
작가들은 모두 자기을 글을 회상하면서 약간씩 각색하고 색칠하여 글로서 세상에 드러낸다.
난 그런사람들이 예전부터 부러웠다.
별로 특이하지 않는 이야기를 특이한 것처럼 적기 때문이다
근데 그 사건들이 남들에게도 있음직한 이야기, 남들에게 내 비쳐도 나 자신이 그렇지 못할 이야기라면 자서전적이라는 설명말이 달리지도 못할것이다
사람들이 살면서 자기이야기를 못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더 소설적인 이야기들을 안고 살면서도 차마 하지 못하는.......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쓰는 사람을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하는가 보다.
그래서 작가들이 더 부럽다
온갖 부러움 투성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