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TV 에서 이렇게 노래부르면서 선전하는 것이 있잖아요
어제 재민이랑 놀면서 이노래를 불렀거든요
재민이가 말이 느려서 항상 어린애로만 생각했는데......
이노래를 몇번 부르다가 갑자기 아빠앞에가서 아빠눈을 보면서
불러 주는 거에요
저거 아빠가 웃으면서 민이를 막 안아주데요
무뚝뚝한 경상도 사내가........
민아가 평소에 많이 설쳐 대거든요
처음엔 귀여워 하다가도 조금만 지나면 귀찮아해요
엄마인 내가 보기에도 정말힘들때가 많은데
랑이는 애랑 잘 놀지를 못하거던요 -_-;;
겁을 많이 내죠
그런데도 자기 쳐다보면서 그 노래를 부르니까 ^ㅇ^♬
재민이가 갑자기 예뻐보이든가 봐요 ♡.♡
남자아이인데도 애교가 많아서 별난기질을 조금은 참아낼수가 있죠
잠시도 눈을 뗄수가 없죠
항상 칭찬보다 소리가 먼저죠
그래도 지금은 칭찬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