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나+(플러스) 2004/11/04 20:55   http://blog.azoomma.com/star2132/166684

다빈치 코드

댄브라운 지음..양선아 옮김

10/5 ~ 10/8

 

다빈치코드를 읽으면서 충격이라면 충격이랄수 있는 감정을 느꼈다

더군다나 성당을 다니면서 다니는 나로서는 내용이 남다를 수 밖에 없었다

책을 쥐는 순간 잠시도 눈을 뗄수가 없었다

예수님한테 부인이 있었던 없었던 그것이 주는 충격은 아니었다

사실이라면 사실로 받아들이고 거짓이라면 소설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그걸 부인하려고 한 교회가 너무나 정치적인 냄새가 났다

예전에 TV에서 아주높은 절 종파에서 정치비슷하게 싸우는 풍경을 본적이 있었다

어느곳 어디서나 권력을 손에 넣는다는 것은 사람들을 타락(?)으로 몰아넣는

자리인가 보다

 

이책에서 '스코토마'라는 말이 있다

어떤 그림이나 형태를 보더라도 평상시에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그대로

보이는 것이란다

우리가 어떤곳에 있던지 어떤 사실과 접하든지 항상 자기머리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운다

자기재주에 맞게 그림에다 어떤 코드를 넣어둔다는 것

그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것의 뜻을 읽을수 있다는 것

 

나도 가끔은 비밀스런 결사조직에 참가하고 싶다

그래서 아주 큰일을 한다는 ....

큰 일에 속해있다는 감정을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