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에 친한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랑 20년 넘은 친구이기 때문에 늘 나의 삶에서 늘 같이 하는 친구입니다
친구이자 언니같은 그 친구 는 늘 나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는 포근한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나와 비슷해서 결혼도 나보다 2개월 먼저 하고 아이들도 위로 딸
아래로 아들 각각 2개월 빠르게 먼저 낳았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친구와 나는 정말 깊은 인연이 아닐수 없네요
그래서 오래 연락이 안되면 늘 궁굼하고 기다려지고 만나면 수다 떨 일이
왜 이리도 많은지 정말 그 친구는 나에게 둘도 없는 좋은 벗입니다
각자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우리는 찜질방에서 만났습니다
추운겨울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마땅하게 갈만한곳이 찜질방 밖에 없어서
간만에 만난 우리는 정말 즐거운 한때를 느끼며 수다를 떨었습니다
늘 그 친구는 나보다 언니 같고 생각도 깊고 좋은 심성의 친구입니다
학교 다닐때 시골에서 자란 친구는 늘 정서적으로 풍부한 상상력과 시골 특유이
넉넉함이 묻어 있었고 그 넉넉함 때문에 난 그 친구한테 의지를 많이 했지요
꿈많던 시절엔 책 이야기며 인생이란? 거창한 생각도 주고 받으며 왜 그리 그땐
이야기 거리가 많았는지 참 아련한 추억입니다
학교 그 교정 벤치는 아직도 있을려나? ????
다음엔 그 친구랑 학교 벤취에 앉아 옛추억을 더듬고 싶습니다
정말 우리의 우정이 나이를 더할수록 빛이 날수 있길 바랍니다
늘 낮은곳을 같이 바라볼수 있기를 늘 넉넉한 웃움을 같이 웃을수 있기를
부족한 인생에 힘이될수 있기를 나이들어서도 두손잡고 바닷가를 거닐수 있기를
백발 할머니가 되어도 옛추억을 같이 더듬으며 수다떨수 있기를.......
새해가 되어 거창하게 계획을 두개나 세웠는데 작심 삼일 되지 않길 위해
지금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에 올만에 왔네요
제 방에 놀러오신 많은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자주 블로그에 오지 못해도 이해해 주시길 바랄께요
제 마음은 언제나 님들에게로 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