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산다는건
나의공간 2004/12/14 09:43   http://blog.azoomma.com/ssoo10/172044

또 후회란  삶의 터널속에 빠져 있다

얼만큼 더 가야 나에 발자국은 똑바로

갈수 있을까?

 

한해를 또 넘기면서 어김없이 게으름은

나에 발목을 잡고 미련은 나의 옷을

잡아 당기며 그자리에 주저 앉게 한다

 

얼만큼 가야 후회의 눈물을 거둘수 있을련지

 

나의 발자국을 제대로 곧게 가고 있는건지

 

열심히 산다는건?

         열심히 산다는건?

               열심히 산다는건?

 

결국 난 오늘도 내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없이

빠른 세월의 시간속에 잠들어 가고 있다

 

내년엔 열심히 살아야지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