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을 위한 아내의 역할 - 귀 기울이게 하기
아내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기 전에
남편이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남편에게 뭔가 그저 하소연하고 얘기하고 싶을 때,
여자는 다음과 같이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말해주면
남편에게 도움이 된다.
"그냥 당신은 들어주기만 하면 돼요.
난 그저 기분이 나아지도록 이야기하고 싶은 것 뿐이에요"
라고 말해보자. 그리고는 말을 멈추고
준비할 시간을 주면,
남편은 아내의 기분을 풀어 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이야기를 듣는 동안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하는 안절부절함 대신, 마음 편히
아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남편은 많은 힘을 기울이지 않고도
아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도움을 줄 수 있다.
여자가 말을 할 때 대부분의 남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남편은 아내가 지금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진짜로 말하고자 하는 것이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내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남자의 언어" 로는
비난처럼 들기기 때문에 마음만 상하게 된다.
그러므로, 아내는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남자에게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려주어야 한다.
즉, 남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원하는 바를
설명해 준다면, 그는 아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렵게 알아내려고 애쓰지 않고,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다.
남편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일은
아내로서는 새로운 과제이지만, 일단 이를 익히고 나면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아내는 남편에게 "당신은 이해하지 못해요" 라는 말로
자신을 도와주려는 남편의 의지를 꺽어버린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 말은 남편에게는
비난과 질팩 이외에는 아무 의미도 갖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방법은 간단하다.
남자가 자신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을 때는,
일단 말을 멈추고 남자가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인정한 뒤
"내 말은 이런 뜻이에요" 라고 설명을 해주면 된다.
그렇게 된다면 남편은 좀 더 신중하게 아내의 말을
듣게 되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대부분의 아내들은
자신이 무심코 내뱉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
남편이 어떤 상처를 받는지 잘 모르고 있다.
또한, 아내의 태도 중
남편들이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은
어떤 말을 하더라도 그가 기분 나빠하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 주리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일방적인 기대만을 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원하는 것을 남편이 해 줄 수 있도록
남편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아는 아내라면
행복의 열쇠를 갖고 있는 것이다.
출처-[여자는 차마 말 못하고, 남자는 전혀 모르는 것들],
존 그레이 지음
다시 한번 내 자신을 생각해 봅니다 신랑하고 싸움은 늘 사소한 것때문에 싸우거든요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 조심하고 예절을 지켜야 함을 알지만 늘 공기같은 존재인 남편을 가끔 너무 가까워서 이런 사실을 잊을때가 있답니다 님들도 이글 읽고 작은것 이제부터 실천 하심이 어떨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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