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도 오래 사용하면 닳듯이 나이 들어 가니 여기 저기 아픈 곳이 하나 둘 생겨 나네요.
항상 젊고 건강할 줄 알았는데 잇몸이 붓고 양치질 후에 이가 시려 치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잇몸이 약해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를 받을 때의 통증과 아픔을 삭이느라 주름살이 늘어 가고 마음이 서글퍼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어요...
'엄마~ 입 냄새 나. 양치 했어?'
딸 아이의 말 한 마디에 상처를 입고 서운해 양치질을 한 후 가글링을 하고 껌을 씹지만 마음은 휴지처럼 구겨진지 오래입니다.
닥터세닥 칫솔모는 부드러워 잇몸을 보호한다는 광고를 보고 매장에서 닥터세탁 칫솔과 치약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칫솔모가 정말 부드럽더군요,
양치질를 할 때 마다 잇몸에서 피가 났는데 닥터세탁 칫솔을 사용한지 이 삼일 뒤 부터 잇몸에서 피가 나지 않아요..
치약과 함께 사용하니 입안이 개운하고 입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 정말 좋아요.
딸 볼에 뽀뽀를 해 주면 '엄마~ 이제 냄새 안나. 좋은 냄새 난다' 하며 안겨 온답니다.
닥터세닥으로 다시 찾은 젊음이 삶에 활력소가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잇몸 때문에 고민이 있으신 분은 닥터 세닥을 꼭 사용해 보세요.
닥터 세탁으로 잇몸을 지키자구요. 엄마가 행복하면 집안 식구 모두가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