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는 완벽한 수사단서
살인피해자의 신원을 밝혀낼 수 없을때
수사진들은 치과의사의 도움으로
피해자가 누군지 알아낸다.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서에서는
우선 첫 단계로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한다.
이때 생전에 찍은 사진,특히 이를 드러내고
찍은 사진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치아는 열이나 부패등에 의해 심하게
손상된 사체에서는 신원확인이 가능한
유일무이한 단서이다.
이 밖에 이빨자국만 보고도
범인을 판단할 수 있는데.
범행현장에서 발견된 담배꽁초나
먹다남은 과일, 껌 등을 조사하면
용의자와 비교하여 범인을 가려낼수 있다.
이처럼,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DNA가
다르듯이 치아도 각기 다르다.
지문이 같은 확률보다 더 희박한게 이빨
모양이 같은 확률이다.
실제로 이빨모양이 같은사람이 태어날 활률은
수십만년에 한명될까 말까 할 정도다.
지문이 같은 사람도 1백억명 중 한명
있을까 말까할 정도인데
이빨모양이 같은 사람은 7억명도,7조명도
아닌 7경명중 한명이다~~
살인피해자의 신원을 밝혀낼 수 없을때
수사진들은 치과의사의 도움으로
피해자가 누군지 알아낸다.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서에서는
우선 첫 단계로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한다.
이때 생전에 찍은 사진,특히 이를 드러내고
찍은 사진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치아는 열이나 부패등에 의해 심하게
손상된 사체에서는 신원확인이 가능한
유일무이한 단서이다.
이 밖에 이빨자국만 보고도
범인을 판단할 수 있는데.
범행현장에서 발견된 담배꽁초나
먹다남은 과일, 껌 등을 조사하면
용의자와 비교하여 범인을 가려낼수 있다.
이처럼,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DNA가
다르듯이 치아도 각기 다르다.
지문이 같은 확률보다 더 희박한게 이빨
모양이 같은 확률이다.
실제로 이빨모양이 같은사람이 태어날 활률은
수십만년에 한명될까 말까 할 정도다.
지문이 같은 사람도 1백억명 중 한명
있을까 말까할 정도인데
이빨모양이 같은 사람은 7억명도,7조명도
아닌 7경명중 한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