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칫솔질은 식후에 꼭 해야 하며, 특히 점심 식사 후에도 칫솔질을 하여야 합니다.
자는 동안에 구강내 세균의 활동이 가장 왕성하므로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이를 닦아야 합니다.
칫솔질은 음식물 찌꺼기와 프라그를 제거해 줍니다.
프라그란 치아에 끈적끈적하게 붙어있는 거의 무색의 얇은 막으로 이 프라그가 충치(치아우식)과 잇몸병의 주원인입니다.
부드럽고 끝이 둥근모를 가진 머리가 작은 칫솔을 사용합니다.
3개월마다 칫솔을 교환해야 하며 솔이 닳았을 때는 즉시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칫솔의 선택 
① 칫솔의 머리부분은 일반적으로 어금니치아를 2개 내지 3개 정도 덮을 수 있는 크기가 적당하며 털의 단면 모양은 수평인 것이 좋습니다.
털의 다발이 듬성듬성 나있는 것이나, 단면이 오목하거나 볼록한 것은 어느 특정 치아 부위는 효과적으로 닦을 수 있으나 전체 치아를 고르게 닦기에는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② 칫솔모는 나일론으로 된 중등도의 탄력을 가진 칫솔이 좋습니다.
너무 부드러운 칫솔은 치면 세균막을 제대로 잘 제거하지 못하므로 칫솔질의 효과가 떨어집니다.
반대로 너무 빳빳한 칫솔을 사용하면 오랜 세월 사용시 치아에 마모증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칫솔의 사용기간 일반적으로 칫솔은 하루에 두 세번씩 사용할 때 2개월 내지 3개월정도 후에는 새 것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③ 손잡이의 형태도 일직선이거나 약간 구부러져 있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구부러져 있는 칫솔이나 아치형의 손잡이는 오히려 불편하거나 잘못 사용시 위해 작용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바른 칫솔질 
1. 칫솔을 45도 각도로 하여 치아를 닦습니다.
잇몸과 치아사이에 칫솔모가 닿게 합니다. 원을 그리듯이 부드럽게, 마시지 하는 동작으로 , 아래 위로 닦습니다. (1번 그림)
2. 그 다음 치아의 안쪽면, 어금니 부위의 씹는 면을 닦습니다 .
앞니의 안쪽을 닦기 위해 잇솔을 직각으로 세우고 위 아래로 움직이며 이때는 잇솔의 앞 부분을 사용합니다. (2,3번 그림)
3. 마지막으로 혀를 닦습니다.
혀의 세균을 없애며 입냄새도 없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