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세닥의 사랑의 계절
닥터세닥 가족들 모이세요~~ 2004/07/29 10:00   http://blog.azoomma.com/somi0606/146716


◈ 닥터세닥의 계절  ◈


글 소미야~

1월의 세닥사랑
매운 찬바람에 얼굴 시려,  손 시려도
닥터세닥만곁에 있으면 1월은 따뜻할 겁니다.

 

2월의 세닥사랑
눈과 같이 맑고 깨끗한 세닥

봄을 기다리는 수줍은 세닥

2월은 이런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3월의 세닥사랑
3월에 피어난 제비꽃과 같이
보랏빛으로 아롱진 화사한 꿈이네요.

4월의 세닥사랑
4월의 꽃말 데이지 사랑이랍니다.
만개한 꽃잎의 싱그럽고 꽉 채워진 사랑입니다.

5월의 세닥사랑
5월의 아름다운 아네모네 사랑.
꽃말마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가득 찼지만
계절의 여왕인 오월에 입안 개운한 이야기..


6월의 세닥사랑
산 속에 무리 지어 피어난 나리꽃 노랗게 예쁘네요..
혼자서 살 수 없어서 무리 지어 사네요.
6월은 더울지라도 아름다움 정초함 간직해요...



7월의 세닥사랑
수련과 같이 하얀 고귀하고 순결한 사랑..
사그라지는 모습을 물속에 그대로 빠져 버려
완전한 사랑을 추구하네요..
7월의 더위에 숨가쁜 호흡일지라도 수련 생각할래요.


8월의 세닥사랑
양귀비 사랑은 너무 매혹적이어서
빠지면 나오기 힘드네요..
8월은 조심해야할 사랑이지요.


9월의 세닥사랑
국화꽃처럼 우아하고 성숙한 사랑
은은한 향기 고향 빛깔 사랑 그리렵니다.


 

10월의 세닥사랑
10월은 다알리아처럼 남 모르게 힘들었는데도
행여 남이 알세라 수줍은 고귀한 사랑이네요.


11월의 세닥사랑
단풍이 퇴색되어 낙엽 되는 11월도
황혼의 멋을 추구하는 세닥을사랑하고 싶어요.


12월의 세닥사랑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면서 인생무상을 노래할지라도
새로운 내일을 기다리고 싶은 설레는 1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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