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요리 참 많죠...
햄이 주가 되는 요리들... 근데요,
전 햄이 가장 맛있다고 느껴질때가
김치볶음밥을 만들때 넣는 햄이라고 생각해요...
햄볶음밥의 가로, 세로 Size가 0.2㎜ ×0.2㎜ 가 아니구요
전 김치볶음밥을 할때
우선 김치를 기름과 다시다 조금과 설탕을 넣고 볶다가
거의 익을 쯤에 썰어두었더 (0.5㎜ × 3㎝) 햄을 넣고 약 1분간 볶다가
밥을 넣고 볶아서 커다랗고 이쁜 대접시에 밥을 덜고 예쁜 계란 후라이 만들어서
얹고, 김밥용 단무지 5㎝길이로 썰어서 장식하거든요...
빨간 김치볶음밥에 햄이 묻쳐서 잘 안보일 거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김치와 섞여서 나름대로의 햄 색깔과 모양을 내고
김치 특유의 신맛을 적당하게 조절해 주거든요...
그래서 전 여러가지 햄 요리도 좋지만
가끔 해먹는 김치볶음밥에 넣는 햄이 가장 좋거든요...
그리고 절대 작게 써는게 아니구
3㎝ 이상의 가늘고 기다란 햄이면 햄 특유의 맛도 내면서
김치의 신 맛을 조금 반감시켜 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넘 진부한가요...
그래도 함 해드셔 보세요... 정말 맛이 달라진다니깐요...
^.^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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