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우리집

오늘로 gs마트 찾아가는게 세번째였답니다. 매번 디카 몰래 들고 갔다가 못찍고 그냥오는데 사진없이 글 올리기도 힘들고 그래서 못하고 못하고 하다가 에라 화질이 조금 떨어져도 디카로 멀리서 실시해보자 싶어서 직원들 눈 피해가며 멀리서 폰카로 찍었답니다. 음료수랑 술 채워놓는다고 남자직원 두분이 계속 왔다갔다 하는 통에 제대로 못찍고 멀찌감치 떨어져 찍었네요 이런이런~~~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우리 복분자음은 없었어요 산사춘도 민들레 대포도 없는 것으로 봐서 아예 배상면주가 제품은 안들어오지 않았나 싶네요 이곳은 다른 곳들과는 달리 다른 복분자주 상품들도 많치는 않았어요 줄잡아 5종류 정도.. 이렇게 아직 입점이 안된곳 다른 상품들도 고만고만한 곳을 찾아서 우리 복분자음이 팍팍 자리를 꿰차고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