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회사를 그만두었다..
자욱한 담배연기속에서...
조금은 진한 술의 알콜속에서....
아저씨 냄새 속에서...
찌린네 나는 화장실 냄새 속에서...
화장실 가고싶어도 가지 못했던 그 고통속에서...(왜냐고?? 화장실이 넘 더러워성)
드. 디. 어 벗어났다.
우하하하하
인수인계가 길게 끝났다..
10월 31일끝날줄알았던 작업이 오늘까지 진행됬고..
울 부장은 아직 11월 5일치 일한 댓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일단 내일까진 참아본다. 그치만..그때도 모른척이라면..
정말 화가난다.. 난 봉사를 한거밖에 않되니까. ㅡ,.ㅡ
어쨌든 내 뒤 온 아줌니 언니도.. 착한거 같고.. 잘 하실것 같다..
상사들은 목소리가 작은걸 걱정했지만.
잘할것이다. 왜냐... 아줌마니까..!!!
어디서든 당당하고 확신하는 아줌마....니까..
난 잠깐 며칠 쉬구선.. 10일부터.. 유치원을 간다..
행복하다.
담배 냄새가 아닌 형형색색의 색상 내음에..
찌린내가 아닌 깨끗한 화장실 환경에..
아저씨 냄새가 아닌 아이들 향기에..
열심히 해야지...
많이 배워야지...
그리고 하나님께 조금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해야지..^^
아~~ 낼은 늦잠잔다..
푸우욱 자고. 그동안 밀린 십자수도 하고.. 블로그도 채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