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날
사랑밖엔 난 몰라 2015/11/01 01:56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6851
 



이쁜마누라 마음 아프고 바빴던 10월

그 10월의 마지막 날 잠시나마 함께 할 수있어
좋았어요. 노래 부를 수 있어서... 이쁜마누라가 좋아해줘서 더 좋았어요.
살아있어서 건강하기만하면 아무리 큰일이 닥쳐온다해도 다 해결될 수 있다는것
알았죠? 마음 아파 하지마세요. 더 걱정없이 더 즐거우라고 잠시 시련을 준거라
좋은 마음으로 생각해요, 서로 건강하기만 하자구요.11월이 더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달이 될거예요. 사랑해요.
                        11월 첫날 남편이

 


 

시월 마지막 날 밤

남편이 오로지 나 하나만을 위한 라이브

잊혀진 계절을 불렀다

그리고 사랑을 잃어버린 나를 불렀다

노부부의 노래를 불렀다

가슴 뭉클...따뜻했다.

 

 

 



노부부의 노래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가고 이내 쉴 곳은 사랑하는 당신 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 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 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 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 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오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