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의 하루
사랑밖엔 난 몰라 2014/06/02 11:49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6521
 


할머니 할아버지와 고창 미당문학관엘 다녀왔습니다
어떤 미당 활아버지가 어떤 할아버지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큰 시인이시라고 할머니께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할머니와 닮긴 닮았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고창에서 아주 유명하다는 선운사 장어라고 합니다.
멋있었습니다


시골집에 들러서 머위를 베어가지고 왔습니다
이걸 삶아서 볶아도 먹고 장아찌를 담는다고 하셔서 열심히 머위대를 깠습니다
손톱밑이 아팠습니다.


하루종일 참 더웠습니다
할머니께서 냉장고에 넣어두신 감자를 얇게 저며서 얼굴에 얹어주셨습니다
얼굴이 시원했습니다
세수를 하자 얼굴이 보드랍고 뽀송했습니다.
나중에 또 해주신다고 합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