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마누라. 많은 기념일이 있었지만 제대로 하나 챙겨준게 없네요.
큰 슬픔 혼자서 감당하느라 아픈 추억 지우느라 더 마음 아픈 5월.
언제인들 어느날인들 잊을 수 있겠어요. 많이 생각하고 많이 추억하며
그렇게 지내요. 주신 사랑 조금이라도 생각으로 갚으며 가요. 6월 좀더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이쁜마누라 당신의 건강이 나에 가장큰 행복이랍니다. 사랑해요.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