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시작하며..
사랑밖엔 난 몰라 2014/04/01 10:57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6470
 


이쁜마누라 온 세상에 꽃잔치가 열렸네요. 이쁜마누라를 닮은 예쁜꽃들이 마음껏 자태를 뽐내는 4월이 열렸네요.

눈으로보는 행복만큼 마음으로느끼는 행복도 같았으면 참 좋으련만...  늘 마음한켠에 무거움이 자리하고있어

많이 안타까워요. 그래도 그 아름다움을 가득 담아두었다가 슬플때 괴로울때 조금씩 꺼내 빈곳을 조금이나마

채워가면 좋겠네요.  4월도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기쁨과 즐거움은 내가 줄께요.  사랑해요.   

4월 첫날 남편이


세상은 온통 꽃축제인데

내 마음은 무겁다

아버지 자꾸 쇠진해 지시고

무서운 예감이 자꾸 짓누르고 있다
 

이토록 아름다운 4월 잘 견디셨으면...


 

^^왈츠가락 처럼 톡톡 눈을 뜨는 봄꽃들이 있어

그나마 4월을 눈부시게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