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만든 감 삐대기를 다먹고
고구마 삐대기 만들었습니다.
키다리아저씨가 보내주신 호박고구마
겨울햇살 스며들어 꾸덕 마르면
흰 눈 소복이 오는 겨울밤 군입거리로 즐겁게
할 것입니다.
손녀들도 맛있게 먹을것 입니다.
아들들이 곁에 가까이 있다는 것
든든한 일 입니다.
어젯밤 급성위경련으러 급하게 당직병원을
다녀와야 할 때 남편은 공연가고..심한 두통에 구토까지 힘들 때 곁에 있던 6살 손녀 채원이는
제 아빠에게 할머니 아프다고 전화하고
큰 아들이 달려와 함께
병원을 가주었습니다.
아님 혼자 무척 힘들었을텐데
역시 가족은 힘이 셉니다.
두려움도 어려움도 가족과 함께여서 물리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