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한번씩 들려 웃음을 안겨주고 가는 보약
뒷동에 살면서 하루한번씩 들리는 민서네
며칠후 큰아들이 일주일 간 러시아 출장을 간다기에
민서에미에게 일주일간 친정에 다녀오라고 하면서
이런 시어머니 없지? 하자...
어머니..친정이 같은 라인이거든요
엄마가 싫어해서 여기로 올거여요..한다.
웃자고 한 말이지만 ...정말 많이 웃었다.
사돈어른은 우리아파트 뒷동 며느리네 라인 9층에 살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민서 외가와 친가가 가까워서
매일 한번씩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고 사니 얼마나 행복할까?
참 다복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