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신록같은 사랑
사랑밖엔 난 몰라 2013/06/03 10:39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6226
 


이쁜마누라   5월 가정의달 답게 바쁘게 보냈네요. 

힘든 당신 잘 지내줘서 고마워요. 

요즘 깜빡증이 좀 심해진듯 하네요.

6월이 열리고 이틀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메일을 쓰고있으니...  

6월도 이쁜마누라 건강하길 더욱더 기원하며  즐거움으로

가득한 한달되길 바래요.

  울타리에 핀 넝쿨장미의 짙은 꽃 색깔처럼

아름다운 이쁜마누라   당신을위해 정성으로 기도하고

열정으로 사랑할께요 6월에도... 

   남편이...

^^

 

나도 오늘 출근해서야 메일을 열었다.

남편은 나이가 들면서 자꾸 깜박 잊는다고 걱정이다.

그런데 이렇게 잊지않고 메일을 보내는 걸 보면..걱정할 일이 아니다.

 

유월은 신록의 계절이다.

신록 무성한 세상처럼 내마음도 몸도 신록처럼 싱싱해지기를 바란다.

 

두분 아버지도 남편도 사랑하는 아들 며느리 손녀들도

그리고 내가 기억하는 모든 분들도

유월처럼 푸르르길..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