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꽃샘추위 물러가고 온 천지에 꽃잔치 벌어질 4월이네요.
불편함 다견디고 맞이하는 4월 왼갖 꽃들처럼 아름답고
밝은 그런4월이길 바래요.
3월의 마지막날 이쁜마누라 마음 편치않게 보내서 많이 미안하네요.
마음 쓸 일 더 많을텐데...
온 세상 아름다운계절 이쁜마누라 얼굴 꽃보다
더 아름답게 웃을수 있는 한달 되길 바래요. 사랑해요.
4월 첫 날...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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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게 매달 1일이면 메일 편지를 보내는 남편의 마음을
출근해서 받았다.
어찌 그마음 그리 변함없이 잔잔할까?
힘들고 어려운 일 많았지만
그 마음때문에 견디고 살아온 것이리라.
목련꽃 그늘아래서 그대의 편지를 읽으며
몸과 마음 묵직함을 털어내고 있는 사월 첫 날
그대도 사월 한달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