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두명의 봄들
사랑밖엔 난 몰라 2013/03/06 16:15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6095
 


 

1308 강의실 봄을 채운 서른두명의 봄들을 만났다.

새봄처럼 눈은 반짝이고 풋풋하고 신선했다.

아직은 쌀쌀한 강의실안에 초록 새싹들이 쏘옥 고개를 내밀고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내 심장이 뛴다.

 

그래

봄들아

함께가자

 

재밌고 행복하게 한 학기를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