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있는 12월엔..
이쁜마누라 어둡고 긴 11월 잘견뎌줘서 고마워요.
이제 밝은12월 행복한12월이 열렸습니다.
33년전 12월1일 우리가 하나되던날 바로그날이 있는12월
이쁜마누라 건강도 더 좋아질것같은 달
아쉽긴해도 혹시 모자란부분이있다면 채우고 넘치는부분이있다면 나누며
그렇게 뒤도한번 돌아보며
마무리할수 있는 한달 됐으면해요.
그 아픔 괴로움 잘견뎌준 이쁜마누라! 멋져요!. 힘내요.
사랑해요.
12월 첫날 남편이
이렇게 아홉이 되었습니다.
불행하지 않았습니다.
절망도 많았지만 포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귀한 식구들이 생겼습니다.
고마운 세월입니다.
행복한 세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