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치료 후
아가와의 접촉이 당분간 금지되었다.
매일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아도
보고싶다
울애기들
채원네도 주말에 내려온다는 걸 다음으로 미뤘다.
채원이 채린이 보고싶다.
채원이가 가면서 "할머니 나 보고싶을 때 보세요"
라며 써준
사랑해 라는 편지
바라보며
보고싶음을 달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