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첩기행 보다가 캡쳐했음
그렇게 익으마
가슴 말랑해지면
깊게 혀막고
가을 우표를 부치마
행여
그 단맛처럼
단단한 그리움 덩이하나
녹아진다면야
두터운 내 맘 껍질도 벗겨내면
말간 그리움도 불을 켤까
그대 맘속까지 환히 읽을
햇살과 바람으로 켜지는
달다단 사랑등 될까?